폭염 속에서 혼자 에어텐트 치다 죽을뻔.. l 어반사이드 이지벙커 에어텐트 l 소고기와 연어스테이크
Clover90 Clover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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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ug 23, 2024

안녕하세요. 클로버 입니다.
7월에 예약했던 이지벙커 텐트를 받자마자 캠핑을 떠났는데요!
37도의 날씨에 혼자 16kg의 텐트를 치다가 진짜 죽을뻔 했네요
설명서를 안읽어서 팩 안박고 했더니 이리저리 기울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피칭 후 맥주 한잔은 정말 천국의 맛이죠!!
평일에 갔는데도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아서 주변 소음이 꽤 있습니다.
다들 아이들 데리고 캠핑 많이 오셨더라고요!
캠핑장에 수영장도 있어서 가보고싶었는데 텐트 치느라 힘을 다 써서 저는 못갔답니다.

장소 : 홍천 가온 휴양 빌리지
차량 : 테슬라 모델Y
텐트 : 어반사이드 이지벙커 에어텐트
카메라 : Sony A7S3
렌즈 : 소니 24-70
E-mail : [email protected]
instagram : clover.90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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