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깜순이와 새끼고양이들이 ~드디어 산만디하우스에 이사왔다
Dog, bird, cat and mountain village story Dog, bird, cat and mountain villag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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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8, 2022

40살에 귀촌한 12개월차 귀촌새내기 ~ 산꼭대기집에서 개 새 고양이와 함께하는 산골일상이야기
1.개: 17살 슈나우져 꼭순이 꼭순이 때문에 마당있는 집에 왔는데...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산꼭대기집 주인 기다리는중, 꼭순이 하늘나라가는날 눈을 떳다는 똑순이, 지금은 고양이가 제일 무서워 벌벌떠는 말광량이

2.새: 3살 코 뉴 어 앵무새 이삐 얼마 전 설사로 하늘로 떠난 연두 아름답지만 시끄러운 똥 쟁이들

3.고양이: 산꼭대기 집에 밥 먹으러 오는 야생 고양이들
(미묘, 깜순이, 낭만 고양이 카레, 허약한 노랑이 , 대장 점박이)
미묘 깜순이 가 새끼를 넷을 낳고 숲 속 육아 할 때부터 산꼭대기 집까지 새끼와 함께 올라오기 까지
너무나많은 좌충우돌 이야기
깜순이 새끼들이 다 똑같이 생겨서 다리에 있는 점으로 이름을 만들어주었고
애교쟁이 사점이, 멋있게 생긴 쌍점이, 용맹한딸 이점이, 소심한 영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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