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손님은 8년 동안 소년범 12,000명의 눈물을 쏙 뺀 천종호 판사입니다. 출간해서 번 돈 1억 5천만 원을 전부 비행청소년의 지원에 투자한 소년범의 대부! '만사에 소년만 생각한다'는 천종호 판사의 성장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00:00 오프닝
01:57 8년의 시작
03:24 호통 판사
04:45 총대를 메다
06:09 만사소년 FC
09:59 계속하는 힘
11:32 무소식이 희소식
12:30 우재의 '선 넘는 질문'

'뇌섹남' 모델이자 크리에이터 주우재가 MZ세대를 대신해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지식인싸'를 만나
그들의 성장 키워드를 묻고 인사이트를 얻는 [주우재의 인싸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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