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양고등학교 학생회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4월 16일입니다. 세월호 참사도 어느덧 5년이 다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날이 선명합니다. 오늘까지도 밝혀지지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절대 그 날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