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2_2회_1부] 캄보디아 선녀 오은소말리와 사랑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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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n 6, 2022

한국 생활 11년 차, 캄보디아에서 온 오은소말리 씨(36세)
2010년 캄보디아에서 소개로 남편을 만나 한국에 온 지 11년차 오은소말리씨.
남편 상일 씨는 첫 만남을 회상하며 오은소말리 씨와의 만남이 운명 같다고 말한다.

삼남매 육아하며 감, 포도 농장 주인까지- 내 아내는 원더우먼!
상일씨는 농사와 함께 경비 일을 하고 있고
오은소말리씨가 아이 셋을 모두 돌보면서 농사도 함께 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모두 천 기저귀만 썼을 만큼 아내가 알뜰하단다.

아내는 한국에서 성장 중
손재주가 많은 오은소말리 씨.
아이들과 남편 머리커트부터 펌(파마)까지 독학으로 배워서 하고 있다.
한국에 온 후 밖에서 이발하고 온 남편에게 커트 비용을
물어본 후 7천원이란 말에 눈이 동그랗게 변하더니 바로 미용공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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