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김 여사 명품백 의혹' 반년 만에 결론‥"규정 없어 종결" (2024.06.10/뉴스데스크/MBC)
01:58 [오늘 이 뉴스] '샤넬 사진' 카톡으로 보내자.."월요일은 어떠세요" (2024.06.04/MBC뉴스)
04:11 최 목사 재소환‥"청탁에 용산 움직여" 거듭 주장 (2024.06.01 /뉴스투데이/MBC)
06:07 권익위가 종결한 '명품백'‥검찰 수사 영향은? (2024.06.10/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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