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Sep 22, 2015
불타는 청춘 27회 20150922 SBS
83년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금상을 탄 경력의 김보연. 가수들 앞에서 손사래를 치며 망설이던 그녀는 결국 영화데뷔작과 같은 제목의 '진짜진짜 좋아해'를 불렀다. 김보연은 자연스러운 무대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모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
show more
불타는 청춘 27회 20150922 SBS
83년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금상을 탄 경력의 김보연. 가수들 앞에서 손사래를 치며 망설이던 그녀는 결국 영화데뷔작과 같은 제목의 '진짜진짜 좋아해'를 불렀다. 김보연은 자연스러운 무대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모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