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펑크, 상황이 맘에 안든다고 업무용 차 아무곳에나 세워놓고 잠수타기. 그런데, 이게 일부 성격 나쁜 연예인이 한 행동들이 아니라고?

연예계 일에 대한 환상은 잠시 잠깐, 현실은 오래갑니다. 껍데기만 보고 이 일에 덤비려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하는 한실장의 조언들.

I asked aspiring entertainers' manager what they might be curious about. And Park Myung-soo's manager, Han Kyung-ho, who has been in the business for 20 years, answered. 'The job, entertainers' manager'. Let's see the details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