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제가 2022년 가을, 직장인 10년차가 되었어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10년의 시간을 돌아보니
'10년 전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했던 목표들을 제가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모두 이뤄왔더라구요.

영어도 잘 못했던 제가 미국에 오기 위해 해야할 공부도 많았고,
힘든 한국의 간호사라는 직업과 공부를 같이 하면서 너무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지만
일과 자기개발을 같이 해온 저에게 '토닥 토닥' 격려해주고 싶어요.
(앞으로도 할일이 많을 저에게도 토닥 토닥 화이팅을 보냅니다.)

저와 같이 본인의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 가고 계신분들
'꿈과 목표가 너무 희미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고민하시나요?'

저 같이 끈기 없는 사람도 '이 방법으로' 하나 하나씩 저의 길을 만들어 갔으니
여러분도 여러분들만의 길을 멋지게 창조해 나가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그대 잘하고 있어!

A Guide to the Time Management Metrix :
https://monday.com/blog/project-man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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