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저 어디 가서 죽을까요?"야이, 가시나야. 그럼 니 오래 살아라."일곱 살 아이는 성철 스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년을 넘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천 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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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y 31, 2024

장애를 극복한 만 배 백일기도 이야기.학생들은 업을 풀수 있는 절과 능엄주독송,봉사 등등 선행을 어릴때부터 키워가야 합니다.절만 잘하여도 건강과 집중력은 탁월하여집니다.어른보다 더 발전하나 봅니다성철 스님이 삼천 배를 고집한 건 스님 당신을 향한 절을 강요한 게 아니라 절을 하는 자기 자신을 위한 절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절은 실상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어떤 상像이나 그림이나 조각에 절을 해도 결국은 자신에게 돌아온다.#성철스님#오체투지#절#삼천배#1000배#천배#3000배#한경혜#기도#마음공부#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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