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크리에이터를 기존 연예인처럼 쓰는 건 의미가 없어요"

크리에이터와 TV 방송 간의 협업은 늘어났지만
그렇게 탄생한 모든 프로그램이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전국적으로 큰 화제였던 '자이언트 펭TV'의 제작 PD이자
시즌 2까지 제작 중인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의 연출자인
EBS PD 송준섭이 말하는 크리에이터와 TV를 엮는 새로운 접근법!

나아가 매력적인 콘텐츠의 조건, 콘텐츠 제작자에게 필요한 역량 등
콘텐츠 업계 전반을 꿰뚫는 그의 인사이트를 지금 바로 인터뷰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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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15 EBS PD 송준섭
00:36 TV와 크리에이터를 엮다
01:26 크리에이터는 출연자만이 아니다
02:37 TV는 죽었다?
03:11 콘텐츠에 대한 오해
04:02 매력적인 콘텐츠
05:21 나만이 만들 수 있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