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불후의 명곡2-황치열, 9년 혼 담은 명품 무대로 한 풀었다..눈물 왈칵.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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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pr 25, 2015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은 가수 겸 방송인 서유석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임재범이 극찬한 가수로 알려진 황치열은 서유석의 '구름나그네'를 선곡 "아버지 반대를 딛고 서울에 온 지 9년 만에 이 무대에 섰다.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곱상한 외모와 달리 굵직한 저음을 뽑아내며 첫 소절부터 시선을 사로잡았고 화려한 기교나 편곡에 기대지 않고 정공법을 선택, 무릎까지 꿇으며 혼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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