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 Bruno Major (화려 / Hwaryeo cover)

안녕하세요! 오늘은 Bruno Major의 Nothing을 들려드릴게요.

Dumb conversations, We lose track of time
의미 없는 대화들로 시간을 보내지
Have I told you lately I'm grateful you're mine
내가 말했었나? 네가 내 연인이라 기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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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nothing, like doing nothing with you
그냥 너랑 있는 것만큼 좋은 게 없어.

편안한 연애를 좋아하던 저에게 모든 가사들이 공감되던 곡이었어요.
저는 제가 하는 연애가 제일 재밌어서..! (이거 정말 TMI🙄) 로맨스 영화는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이 노래에 등장하는 노트북도 꼭 보라고 추천받았지만 아직 안 보고 묵혀두고 있는 로맨스 영화 중에 하나랍니다😶
이제는 남편이 된 제 연인과 아주 여러번 본 영화는 타짜...터미널...포레스트 검프!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다음 주 목요일에는 아주 오랜만에 신곡이 나와요!
제가 아주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5월 19일, 낮 12시에 신곡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