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에떼입니다 : )
다시 여름이 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더운 요즘이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번엔 모두 신간을 읽었네요! 밀려 있는 신간들이 반갑기도, 얼른 읽지 못해 슬프기도 한 주간이었습니다. 책에 대한 생각이나 소통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

이번주도 행복하고 즐거운 독서 생활하세요💚

| 읽은 책
도쿄도 동정탑, 구단 리에(문학동네)
탕비실, 이미예(한끼)
사라진 서점, 이비 우즈(인플루엔셜)
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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