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대화후 저도 많이 우울하고 깜짝 놀란마음이 사그라들지 않아서
마음아파 힘들었는데..
기분좋게 제가 더 힘내서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영상을 찍으면서 넋두리 하듯 영상을 찍었네요
그냥 이런 하마술도 있구나 친구 얘기 들어주듯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촬영하면서 엄청 많이 이야기했는데
거의다 컷하고 그냥 중점적인것만 영상에 넣어 봤어요
남편이 없다라는 생각.. 생각도 하기 싫네요
오래오래 옆에서 살아줬음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