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kg 소가 24시간동안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는 이유 I KBS 자연의 철학자 221021 방송

[강원 정선] 병원에서 "다 죽었다"라는 말을 듣고 홀로 고향으로 떠나 9년째 고립무원에 은둔 중인 남자┃산중 오지의 100년 넘은 버려진 흙집┃#한국기행 #방방곡곡

(레전드 다큐) 80년간 깊은 산 속 아무도 없는 오지마을에서 9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한 부부가 있다.ㅣ그 오두막엔 여든네살 청년이 산다ㅣKBS 2004.03.02

[강원 인제] "전기 전화 가스 tv 빼고 나머진 다 돼" 도로도 끝나는 해발 800m 마장터 숲, 홀로 만든 요새┃두 개 남은 라면 제작진에게 나누는 자연인┃#한국기행 #방방곡곡

⛰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두 가구가 산다 | '하늘아래 두 집, 새미터의 겨울’ (KBS 20110204 방송)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오지마을 경치_자연인 환경

산삼캐다 발견한 다 무너져가는 오두막에 방송에서 봤던 유명인이 살고 있었다│라면만 17년째 먹는 할아버지 이야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지팡이 짚고 걸어 2시간 반 걸려" 버스가 다니지 않아 사람 손때 묻지 않은 산골짜기 오지 마을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할머니들┃한국기행┃알고e즘

아흔살 넘었지만 고추 포대 가뿐히 들어 올리고, 날뛰는 황소도 '워어~' 손길 한 번에, 체력도 마음도 이팔청춘 [인간극장] | KBS 20140915-16 방송

대기업 퇴직금으로 돈 굴리는 대신 휴대폰도 안 터지는 오지 중의 오지에 정착한 산골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전쟁난 줄도 몰랐던 산골 마을에 생각보다 제대로 밥 지어주는 자연인이 산다│레전드 자연 밥상│찾아오면 밥 주는 오지 식당│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난치병이라는 말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으려고 들어온 산에서 20년째 살게 된 이유⛰️ㅣ가리왕산 꽃집ㅣ #한국기행

조금 있으면 집을 비워 주어야 하는데 ☆빈집을 구했는지 궁금해서 찾아 가 보았습니다

네비에도 안 나오는 오지. 제작진도 당황할 정도로 아무것도 안 하는 남자가 산다｜산골 자연인｜한국기행｜#골라듄다큐

"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깨끗하고 수려한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한 태고의 멋과 아름다운 자연을 지닌 청정한 고장으로 떠나본다 (KBS 20121020 방송)

희귀병 진단받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죽어야지 생각했다. 홀로 들어간 강원도 정선 시골마을, 놀랍게도 20년 넘게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여자의 시골살이┃한국기행┃#골라듄다큐

편의점 하나 없는 산골에서 누구보다 부자처럼 사는 여자┃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산골 생활┃지인 집 놀러 왔다 반한 풍경┃이 맛에 산다┃강원도 오지 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이런 오지가 또 있을까요? 대한민국 에 마지막 남은 청정지역 생태마을 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