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e #이덕후 #이채영 #프로미스나인 #esports 제 머리는 딜라이트니까 제가 시키는 건 딜라이트가 시키는거예요ㅎ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총동원 해서 아바타 게임을 해보는 이채영 고수진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e스포츠 뉴비의 덕후되기 일곱번째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