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주먹의 대명사 마오와 시라소니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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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Oct 8, 2020

일본인 마약상 모리와의 악연으로 깍정이패두목 마차우와 일본에서온
닌자 오오키까지 해치워야했던 시라소니 그는 모리가 보낸 또다른 강자 북경주먹의 대명사 그리고 삼절곤의 대가인 마오와 대결을 벌여야 하는데...

1930년대 일제강점기와 해방을 전후로 대한민국의 건달들의 이야기입니다
신의주출신으로 만주와 봉천까지 주먹천하를 호령했던 시라소니와
수표교다리밑의 거지출신으로 우미관을 중심으로 전국의 주먹패를 석권한 김두한
이천출신 씨름꾼으로 동대문 상인연합회를 결성한 칠형제 이정재 임화수 조열승 오영환 고일심 김양수 차석준등과 김기홍 김동진 권상사 이억일 이석재 그리고 별동대로 스카웃한 유지광
김두한의 부하들 – 김영태 김무옥 문영철 정진영 개코 삼수 신영균 홍만길 김관철 휘발유 등의 1세대주먹들과 유지광의 도꾸야마 망치 독사 아오마스 낙화유수 홍영철등의 2세대 주먹들 그리고 1세대와 2세대 모두 아우르는 이화룡과 정팔 황병관 오상사등의 건달사
김두한의 신마적 구마적대결과 마루오까 장충단공원대결등과 시라소나린치사건 황금카바레습격과 충정로도끼사건등 모든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야인시대, 장군의아들, 협객김두한, 김두한형 시라소니형


1900년대초 조선의 걸출한 주먹인 김두한 시라소니 최배달 역도산등의 이야기
1940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프로레슬링의 붐을 일으키고 불꽃처럼 살다간 역도산 그리고 극진 가라테 최영의 등이 일본에서 모진 시련을 겪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펼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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