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장애를 겪고있는 아홉살 장보배 양 보배 양의 엄마 미선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등 사회복지시설이 문을 닫아 교육과 돌봄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인데요 보배양과 같은 중증 장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해주기 위한 정부의 실효성있는 대책이 시급히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