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휘슬 직후 싸늘했던 30분의 시간. 강등이 현실이 된 순간 N석에는 적막이 흐르고... 과연 앞으로 수원삼성은 재창단의 각오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수원삼성 #k리그 #강등 #빅버드 #반응 #2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