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판다 외교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성격은 무엇일까?
지식 브런치 지식 브런치
781K subscribers
93,275 views
3.6K

 Published On May 5, 2024

얼마 전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아쉬워했고, 신드롬이라고 할만한 판다 열풍이 불었습니다.
그런데 푸바오는 단순한 판다가 아니었습니다.
중국의 소프트파워를 상징하는 판다 외교의 산물이었던 거죠.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푸바오 역시 언젠가는 중국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또 다른 나라에 파견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중국의 판다 외교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성격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1권은 '2023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서 구매 링크
2권 https://bit.ly/44RuVmt
1권 https://bit.ly/3tnybpW

#중국판다 #판다외교 #판다대여료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