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책. 암울할 때는 이 책을 읽습니다.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책"
이교수의 책과 사람 이교수의 책과 사람
11.5K subscribers
4,464 views
147

 Published On Feb 9, 2024

책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만나는 "이교수의 책과 사람" 오늘은 포르투갈의 국민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책"과 함께 합니다. "이교수의 책과 사람 크리에이터 이현정 교수는 암울할 때마다 이 책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암울한 책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불안의 책"이 삶을 위로하는 방식에 관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와 함께 공부해요!! 💛
👇👇👇👇👇
🐘 이교수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읽기
https://ican.co.kr/308

#책추천 #책리뷰 #책소개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