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파타야, 파타야 여행 잔잔한 브이로그 - 호텔추천 (씨미스프링호텔, 아바니파타야리조트+수영장), 야경 맛집 스카이갤러리에서 저녁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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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pr 29, 2024

방콕&파타야 일주일간의 여행기 첫번째 편
파타야에서 보낸 1~2일차 일정입니다

첫번째 호텔 - 씨 미 스프링 호텔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까지 도보 5분, 비치로드까지 도보 2분으로 이동하기에 위치가 정말 좋아요

두번째 호텔 - 아바니 파타야 리조트
수영장이 아주 좋은데 흔치 않은 3m의 깊은 풀이 있습니다
조식도 좋은데~ 조식은 다음 리뷰에 올라갑니다!
장점은 단점을 찾아볼 수 없다는데 있겠네요 ㅎㅎ
*낮 12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고 체크인은 3시지만 바로 객실안내를 받았답니다!
(운이 좋았어요 ㅎㅎ)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까지는 세컨로드에서 썽태우를 타고 이동했고
비용은 1인당 10바트입니다

수영장에 있는 미끄럼틀은 유아용인듯 하고 풀은 넓고 아주 쾌적했어요
엄청 큰 쿠션같은 튜브가 2개 둥둥 떠다니니 눈치껏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카이갤러리는 야경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여행 전 라인으로 미리 예약 문의를 했고 디파짓 1500바트를 결제해 둔 상태였어요
결제는 카드로!
디파짓은 환불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쓰고 오셔야 아깝지 않으니 음식 양껏 주문하세요~
음식은 대체로 무난하니 맛있었어요
야경 보고싶다고 테라스 예약했는데 비추천합니다
자리가 굉장히 불편하고 개미가 너무 많아요
안쪽 자리 추천//

아바니 파타야 리조트에 연결된 쇼핑센터에 정말 있을 거 다 있는데
마감이 22시 30분이니 이동시 참고해주세요~

00:00 도입부
00:22 수완나품공항 도착
02:47 씨 미 스프링 호텔 룸투어
05:06 파타야 비치로드 로컬음식
11:47 아바니 파타야 리조트 도착
14:40 아바니 룸투어
15:54 망고스무디를 찾아서
20:10 아바니 수영장
24:54 스카이 갤러리
27:45 밤의 비치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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