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난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엄마'라고 부른다. 울산 울주군 삼동마을 옛날 엄마 옥희씨 (KBS_2018.09.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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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Premiered Mar 14, 2021

다큐공감 267회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니 거기 어머니가 있었다. 인생의 스승이 친정엄마였다는 옥희 씨, 여름 땡볕 지나 가을 문턱에서 자연을 품은 그녀를 만나다. 옛날 엄마, 옥희 씨.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마을에 사는 푸근한 얼굴에 넉넉한 마음을 지닌 이옥희 씨(61세). 그녀를 만난 이들은 모두 ‘엄마’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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