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법 위에 김건희 올려놔...무죄 주려 바보됐다"-"자화자찬 국정브리핑...윤 최대 죄악은 무지"-"의료공백 해결 묘연, 윤이 저주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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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Premiered Aug 31, 2024

8월 마지막주 대담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김종대- 김병욱-최재영-신현영-한상진&강득구-최진봉 순으로 플레이 됩니다.

🚀🚀최강디펜스
김종대
尹의 무지·무능이 실제적 위험 줄 수 있단 구체성 생겨
정치지도자, 국가의 항상성·안정적 기반 유지해야
국가 지정 의료기관은 전쟁이 나도 지켜져야하는 것
충북도지사·행정부 장관 고발돼야…국가기반 해쳐선 안돼
尹, 국가가 별도로 관리한다는 것 모르는 듯
尹,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불 태우는 격
대통령의 최대 죄악은 무지…與 조차도 국가 존재 물어
개혁의 성공은 협치…尹, 지사적으로 혼자하는 줄 알아
尹, 인식적·분석적 오류 갖고 있어
尹, 혁명을 개혁으로 착각…나쁜 기준점 찾아 말해
뉴라이트 모른다는 尹…'닛뽄라이트'라고 했어야
김태효-윤석열…단순 대통령-차장관계라고 보기 어려워
尹은 지배자…참모들, 자유로운 토론 못하는 듯
채상병사건 외압없다? 외압은 본인 행사…1인칭 3인칭화해
대통령이 버린 한동훈, 이재명이 감싸는 형국 벌어져
여야대표 회담, 예상치 못한 정국 벌어질 수 있겠다 예상
한동훈, 딜레마 상황…尹에 맹종하거나 결별하거나
韓, 당내 입지 고려하면 조국보다 못해…옛 정의당 같아
韓이 한 말 중 기억나는 것 없어…명확한 비전 없어
韓, 이제부터 소신껏 해라…그러면 국민이 기회 한번 줄 것

🔊대담한 대담
김병욱

국정브리핑, 국민 실망 많이 했다고 해
尹 어디서 보고 받고 누가 글 쓰나…눈과 귀 의심
같은 하늘 아래서 왜 이렇게 인식 다를까 의문
정상채널 통해서 보고받는지 라인 통해 보고받는지 걱정
尹, 본인 생각이 아닌 잘 아는 다른 사람 의견 경청해야
尹, 조중동만 봐도 이렇게는 진단 안 해
경제성장, 자본 투자 노동 생산성↑혁신의지 중요
尹, 경제정책에 대한 방향조차 없어…용산도 말 못 할 듯
국가공무원,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설정 안 돼 있어
감사 강행한 尹, 공무원 적극 행정 떨어지게 해
尹, 국민과 동떨어졌다는 생각…어려운 질문, 모르쇠 일관
도망가는 듯한 대통령, 올바른 처신인지 안타까움 느껴
뉴라이트 모른다? 부정적 이미지 알고 있단 뜻
독도특위, 당에서 맡아달라고 해서 맡게 돼
10년간 송출되던 독도 영상, 국힘 시장 당선 후 송출 중단
송출 중단한 변명만 있고 송출하겠단 답변은 없어
독도영상은 지우고 성남시정 홍보 영상만 나와
회의록 보면 국힘 의원 생각이 전체 시민 생각처럼 호도
민주, 금투세 의견 다양…의견 분분한건 좋다고 봐
금투세, 여야정이 합의한 내용…시행하는 게 맞다고 봐
국내시장의 취약한점은 변수…지금 당장 시행은 큰 무리

🔊대담한 대담
최재영

檢, 권력 비호·권력 지향적 결론 내려…분노 금치 못해
尹 "박절하지 못했다" 말 자체가 받았다는 것 인정한 꼴
대검 청사 정문 닫아 개구멍으로 들어가 항의
대검, 수심위 요청 반기지 않아 막은 듯…용산에 아부
최재영 목사가 신청한 수심위, 연락·반응 없어
이원석, 수심위 소집, 알리바이 형식에 불과…진정성 없어
총장 직권으로 재수사·기소 명령 내릴 수 있어
이원석, 법불아귀라더니 법 위에 김건희 올려놓고 있어
檢이 갖고 있는 디올백, 가짜니까 못 보여주는 것
디올백 국고에 귀속? 귀속은 범죄물품에 해당하는 것
수사팀, 이원석 모두 말이 앞뒤가 안 맞아
수심위 결론, 부정적…추첨을 대검 정책기획부장이 해
정책기획부장, 尹 총장 시절 기획부장…인수위에 제일 먼저 합류
이원석, 투쟁할 거였으면 정권과 맞대결 보여줬어야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이원석, 아주 불량해
권익위 간부 사망, 평전 쓸 것…죽음 헛되지 않게 하겠다
디올백, 누군가에겐 죽음만이 항변…또 다른 죽음 기다릴 수 있어
국민의힘 사기탄핵공작 TF, 활동 왕성하게 했으면
제보자 박씨, 돈 요구 거절하자 국힘에 거꾸로 제보해
김건희 살리기 위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
인터넷 백과사전엔 남파 간첩으로 규정되어 있기도
극우 유튜버 보수 언론, 법적 대응 할 것
프레스 아리랑 창간에 관여한 것은 맞아
창간하고 폐간 후 다른 사람이 인수해 운영하고 있어
수심위 무혐의 결론시 국민과 尹 정권 무도함 알릴 것
尹 정권 응징하고 탄핵하는데 앞장설 것
권력이 뭐가 무섭나…국민이 주인인 '주권재민' 나라야

🔊대담한 대담
신현영

의료전문가로서는 현장을 직접 봐야 파워 생겨
입안했던 것들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
입원환자 10배 증가 의대교수 번아웃 된 상황
의료공백 사태, 현재는 1년 넘어도 해결 묘연해 보여
코로나 치료제 수급 대란…정부가 예측 잘못해
어제자로 17만명 분 확보…이제는 수급 안정된 상태
8월 마지막주 정점 찍고 내려간다? 전수조사 잘 안돼
검사서 양성 나와도 휴가 미흡…증상 있어도 검사 안해
의료계, 유동성 늘어나는 추석 시즌 걱정해
의료수요에 맞는 응급 시스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
의료 살리겠단 尹, 오히려 의료붕괴 가속화시켜
한동훈 리더십으로 의료대란 해결할 수 있을까
의료대란 저주를 풀 수 있는 사람은 윤 대통령 뿐
尹, 국정브리핑…의료개혁 끝까지 추진 기조 예상
의사-국민 갈라치기로 표몰이 하려던 잘못된 판단 시인 안해
보건복지부, 자료 안줘…졸속에 설명할수록 스텝 꼬여
의료계에선 오히려 文정부 때 증원이 합리적이었다 해
응급의 입장선 받았다가 담당의 없으면 소송 우려도
의료는 민생의 정점…李-韓 공동으로 결단 촉구해야
더블링 되는 의대 정원, 교육의 질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서남대 교수 출신이 본 현 상황…피해는 의대생과 국민
이번 의정갈등 사태로 필수의료 기피 현상 강해져
'마음의 상처' 입은 의사들, 尹 어떻게 회복시킬 건가
의료대란, 尹이 결단해야…정원 없는 당근책으로 해결 안돼
양적 증원이 아닌 필수의료·지역의료를 해결해야

🔊대담한 대담
한상진 & 강득구

김문수, 자료요구에 대한 답변 미흡해
김문수의 과거 행적을 말과 글로 확인할 방법을 막은 게
애로
반역사관·반노동관·반국가관이 청문회 최대 쟁점 될 듯
여야합의 안 돼서 증인은 없고 참고인 2명 나올 예정
증인 통해 김문수 실체 밝힐 수 없어 안타까워
김문수,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이 가장 큰 문제
김문수, 시대흐름 전혀 읽지 못 하고 반헌법적·반노동적 입장 보여
김문수는 민노총 적대시하고 인정조차 하지 않는 사람
어떻게 노동부 장관 역할 수행할 수 있나 의문 들어
김문수는 노동부 장관으로 '부적격'
김문수, 경기 생활조례안 2차례나 거부권 행사
'막장 장관 후보자'김문수, 본인이 낸 정책도 반대…尹 거부권 행사와 판박이
김문수 막말 BEST 3-"쌍용차 노조는 자살 특공대""파업엔 손배폭탄이 특효약"청년들은 개만 사랑하고 애 안 낳아"
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이런 인식을 갖고 있어서 문제
김문수, 가장 윤석열스러운 인물 내세운 것…답 없는 정권
김문수, 경사노위 재임 2년간 합의 2건 처리 …아무 것도 안 한 것
이런 김문수가 '첩첩산중' 현안 쌓인 노동부 장관 할 수 있을까
김문수, 경사노위 정책자문위원으로 김문수tv 제작국장 채용
아리셀 참사 이후 아무런 조치도 이뤄지지 않아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재발방지 대책·피해자 배상' 무엇 하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아리셀, 국방부 납품 과정에 엄청난 비리 있었다
아리셀, 이주노동자 노동권은 안중에도 없없어
김문수가 보는 '약자'의 대상이 너무 협소해
김문수,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지급은 위헌" 발언은 립서비스
김문수, 의지 보여주려면 차별임금법 개정으로 진정성 보여 주던가
손흥민·황희찬도 이주 노동자, 차별적 대우가 있어야 하나
한국 정주 노동자들도 꺼려하는 일자리를 왜 이주노동자들이 메워야 하는가
尹 인식·정책 인식 바뀌어야

🔊수읽는 남자

방통위원에 하마평? 아직 공모도 안났어…기사만 나와
[주간이슈]대통령실 관저에 드레스룸·사우나 증축 공사
대통령이 법 제일 잘 지켜야…신고는 제대로 하고 했어야
대통령 법 안 지키는 데 국민들이 법 지키겠나
법원, 신임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 정지…당연한 결정
방통위원 2명이서 결정은 법에 위배되는 결정
이진숙 탄핵에 영향 미칠 수 있어…헌재 뒤집기 어려울 것
졸속 심사·정당가입여부 미확인…법 안 지킨점 너무 많아
항고심서 뒤집어질 가능성 낮아…논란의 여지 없다고 봐
文 정부 방문진이 문제? 정권마다 달라지는게 문제
언론, 대체적으로 법원의 결정 인정하는 분위기
법원은 법대로 판단…근본적인 책임은 尹 대통령에 있어
대안매체 많아져…尹 마음대로 언론 통제 못해
尹 발언 후 만들어진 가짜뉴스센터 문 닫아…기준도 애매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만들어져? 얼마나 제왕적인가
SNU 팩트체크, 처음 만든 사람은 보수성향 인물
尹, 진영상관없이 본인 비판 언론은 듣기 싫단 뜻
외국선, 자체심의 할 수 밖에 없도록 법적 제도 만들어
국민 뉴스 의도적 회피…마음의 평안은 얻지만 불만 ↑
보수층서 높은 회피율, 뉴스 보면 지지 철회하고플까봐
만연해지는 뉴스 회피, 유튜브 등 대안매체 관심 ↑
대안매체, 유튜브 특성상 객관성 잃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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