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상 최고 타자의 마지막 경기에 어느 마이너리거의 고백 "50달러밖에 없는 나에게 희망을 줬다.." 감동한 미국팬들, 눈물나는 피날레와 해외반응
코리얼리즘 코리얼리즘
53.2K subscribers
2,329,674 views
12K

 Published On Sep 29, 2020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추신수가 더그아웃에 들어오자 팀 동료들은 추신수에게 다가와 뜨거운 인사를 보냈습니다. 그는 벤치에 있던 모든 선수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향후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한국나이로 39세의 노장이자 텍사스와 7년 계약 마지막 해였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경기가 텍사스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추신수를 존경하는 동료들은 예우를 갖춘 것입니다.


























Track : TTRM - 웅장한 느낌의 곡
Music by TTRM (Titanrium) , https://blog.naver.com/gbamaster
Promoted by http://bit.ly/DayDream_Youtube
🎵Music by @ikson
► Creator Credit: Jarico - Island :   / is.  .
► Jarico - Island:    • Video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