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면에 든 대통령의 어머니’…고(故) 강한옥 여사 장례미사 엄수
뉴스핌TV 뉴스핌TV
66.3K subscribers
1,384,528 views
6.7K

 Published On Oct 30, 2019

문재인 대통령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 3일째인 31일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고인의 발인 미사가 진행됐다.
미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모친 강한옥 여사 장례미사를 마치고 성당을 나와 장지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고 강한옥 여사의 영정을 운구했다.
문 대통령 내외 등 유족은 경남 양산 하늘공원에 고인을 안장한다. 1978년 별세한 문 대통령 부친이 안장된 곳이기도 하다. 대통령의 뜻에 따라 안장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