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오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Rebound)’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리바운드(Rebound)’ VIP시사회에서 주연 배우인 안재홍-이신영-정진운-김택-정건주-김민-안지호와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으며 수많은 인기 스타들이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이다.

강 코치 역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는 안재홍과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개성 만점 청춘 배우들이 중앙고 농구부로 뭉쳐 젊음의 패기와 열정, 청량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과 ‘수리남’ 권성휘 작가, ‘킹덤’ 김은희 작가와 의기투합해 실화가 주는 깊은 울림과 밝은 웃음,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고루 녹여 웰메이드 작품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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