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1.5일] "저는 꿈이 기관사였습니다" 태화강역 그 생생한 36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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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an 2, 2023

울산매일UTV가 새해를 맞아 다큐 형식의 콘텐츠 ‘울산1.5일’을 통해 울산 사람들의 공간과 삶에 동행한다. 첫 순서는 울산의 관문인 태화강역. 하루 평균 9,000여 명이 이용하는 태화강역에는 9,000여 개의 이야기가 있다. 20년째 경주-울산을 출퇴근하는 사람, 퇴직 후 울산에 나들이 온 부부, 기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며 배웅하는 사람, 심지어 이른 새벽 조용한 대합실에서 열창을 하는 사람까지. 태화강역의 일상은 어떨까? 그 36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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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태화강역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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