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Build 컨퍼런스 2023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AI 에 올인하고 있는 MS 답게 AI 의 산업화와 관련하여 많은 내용들을 다루었는데요. 저희 만의 관점으로 한번 리뷰해보았습니다.

2:16 Satya Nadella 의 Keynote 초반부에 이야기하는 AI 진화의 역사
32:00 Build 2023 Keynote - 기술적 관점에서의 리뷰
53:10 OpenAI 의 Democratic Inputs to AI
58:23 마무리 만담(?)

💡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배니버 부시): http://bit.ly/3Y4DerE
💡 '인간-컴퓨터 공생' (J.C.R. 리클라이더): http://bit.ly/3YYoYlE
💡 The Dream Machine: https://press.stripe.com/the-dream-ma...
💡 '모든 데모의 어머니' (요약):    • 1968 “Mother of All Demos” by SRI’s D...  
💡 '모든 데모의 어머니 ~ ALTO' 까지를 다루는 앨런 케이의 '모든 어린이를 위한 퍼스널 컴퓨터'( https://metakits.cc/writings/pc-for-c... ) 후일담, '다이나북이란 무엇인가' https://metakits.cc/doc/about_dynaboo...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연속된 여정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스티브 잡스가 컴퓨터를 마음의 자전거로 묘사한 것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은유입니다. 컴퓨팅의 본질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작년 11월에 자전거에서 증기 기관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죠? ChatGPT의 출시는 이 세대 AI 플랫폼의 모자이크(웹 브라우저) 모먼트와 같습니다."

"All of these would be one continuous journey. And then, in fact, the other thing I always loved is Job's description of computers as bicycles for the mind. It's sort of a beautiful metaphor. I think it captures the essence of what computing is. But then last November, we got an upgrade, right? We went from the bicycle to the steam engine with the launch of ChatGPT, it was like the mosaic moment for this generation of the AI platform."

💡 기술적 관점에서의 리뷰 세션에서 사용한 슬라이드는 https://drive.google.com/file/d/1rs9e... 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