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전투' 나폴레옹의 몰락! 국민군대가 된 프로이센의 해방전쟁 [세계대전 프리퀄③] 역전다방 159회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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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Premiered Aug 28, 2024

밀담 1. '샤른호르스트-그나이제나우 군사개혁' 중층부 & 하층부 개혁
- 3단계 병역 시스템 #정규군 #향토방위군 #민병대
- 나폴레옹 치하에서 활용했던 단기속성병 제도
- 병사들에 대한 체벌 금지 및 정신무장을 위한 정훈교육 시작
-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열망이 싹트기 시작

밀담 2. ‘공공의 적’ 나폴레옹 : 나폴레옹의 압제에서 벗어나라!
- 도이치 민족을 하나로 만든 일등공신이 나폴레옹인 까닭은?
- 나폴레옹의 압제에서 벗어나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는 호소문을 통해 도이치인의 대변자로서
해방전쟁 선언
- 제6차 반프랑스 동맹과 ‘선봉의 프로이센군’
- 나폴레옹군 vs 프로이센-러시아 연합군 #독일전역의 뤼첸전투 / 바우첸전투
- 휴전 기간 동안 동맹군에 오스트리아 합류, 전력 증강

밀담 3. 나폴레옹을 몰락시켜라!
프로이센군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라이프치히전투/워털루전투
- 프로이센의 참모장 그나이제나우가 제시한 나폴레옹군 상대 전략
“단기결전의 기회를 주지 않고 장기적인 소모전으로”
- 위기에 처한 나폴레옹이 동맹군을 끌어내 결전을 치르려고 택한 곳은?
바로 라이프치히
- 프로이센군 활약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라이프치히 전투 브리핑
- 나폴레옹의 몰락과 백일천하의 부활
- 제7차 반-프랑스 동맹 결성
- 최후의 결전, 워털루전투에서 프로이센군의 역할은?

밀담 4. 전리품을 결산하는, 근대유럽 외교사의 출발선 "빈 회의"
- 9개월 넘게 이어진 빈 회의
- 빈 회의에서 합의된 3가지 원칙과 그 여파
- 최대 수혜국 ‘프로이센’ 상황과 다른 열강들의 견제

밀담 5. 독일 통일로 가는 길 – 경제통합 관세동맹
- 전리품으로 영토가 늘어난 프로이센
- 프로이센의 소독일주의 vs 오스트리아의 대독일주의
- 경제 통일의 인프라이자 통일의 촉진제가 된 독일 관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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