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여서정 선수님! 파리 올림픽에서 다 휩쓸어 버리세요! 응원합니다 :)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도마 결선 동메달을 거머쥔 여서정 선수에게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다는데.. 5초를 위해 50000번을 뛰어야 하는 심정을 공감하는 아빠와 딸 그래서 더 뭉클했던 그 날의 동메달, 편파(?)중계!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여서정 #여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