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장 내 너를 위하여.

샵이나 플랫등의 조표가 없는
다장조의 곡입니다.

못갖춘 마디로 시작하며
8분의 6박자의 찬송가 입니다.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시며
은혜로운 곡 즐겁게 연습 하시기 바랍니다.

올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스로 다독여 주며 내년 한해도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 다가온다고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시간이라는 건
계속 새롭게 내게 다가와 주고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선물.
설레는 맘으로 포장을 열어볼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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