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숲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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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4, 2024

윤복희 권사님의 여러분은 일반 가요라기 보다는 복음성가와 같습니다.
작년에 마가의 다락방 교회에서 작은 콘서트를 했는데요.
여러분을 부르기 전에 간증을 하셨습니다. 윤복희 권사님은 간증에서 “여러분” 이라는 노래가 탄생하게된 배경을 말씀합니다. “1978년쯤 과로로 쓰러진 적이 있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고려병원 응급실이었습니다”이어 “퇴원비도 돌아갈 집도 없었던 막막한 상황에 주님을 찾았는데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의 가사는 그때 하나님이 윤복희 권사님에게 말씀하신
내용이랍니다.
“외롭니? 내가 위로해줄게. 서럽니? 내가 너의 눈물이 될게.
어두운 밤 험한 길을 걸을 때 내가 너의 등불이 될게.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이 될거야”그러니 내 딸아
너도 하나님인 나를 알아주길 바란다.
니가 나를 몰라주면 누가 나를 위로해 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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