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홀러입니다!
캐나다 밴쿠버 코스트코에 다녀왔어요. 캐나다 외식 물가가 비싸서 간단히 집에서 해먹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마트 구경을 하면 그 나라의 물가가 어떤지 알 수 있다고 하던데, 같이 코스트코 구경하려고 열심히 찍어 보았습니다.
어떤 걸 좋아하실지 몰라 이것 저것 눈에 담기는대로 제품도 찍고 가격도 찍고 해보았어요. 코스트코 내에 약국도 있고 일반약과 영양제들도 그 앞에서 팔고 있어요. 다른 나라 약 구경도 신기하죠..! 한국에서 약사했던 기억을 되살려 어떤 점이 다른지 간단히 살펴보았어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워홀 #밴쿠버워홀 #캐나다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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