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대중음식으로 자리잡은 설렁탕! 조선시대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조선시대 설렁탕의 인식, 과거에 설렁탕이 기록되지 않았던 이유와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까지 음식문헌 연구자 고영의 인사이트를 이야기합니다.

고영
- 음식문헌 연구자 / 칼럼니스트
- 계원예대 등 다수 출강
- 『카스테라와 카스텔라 사이』 저자

00:20 경성의 명물, 설렁탕
01:52 뚝배기는 미완성 식기다?
03:53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
04:55 조선시대에 기록되지 않은 설렁탕
05:40 오늘날의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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