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갔던 여행지들 입국기 중에 가장 험난했습니다. 빠니보틀이란 선생님과 함께 한 첫 여행이라 이런 변수에 대한 난감함은 더욱 걱정됐는데요.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우당탕탕 입국기 함께 보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