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핸드 #유기견입양 #강아지입양


포인핸드에서 만나
나의 소중한 가족으로 만나기위해 데리러 가는날,
그 입양 첫날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브이로그에요

저희 새 가족이 된 태리,
앞으로 자주 얼굴보일테니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그리고 데려올때쯤이 3~4개월정도 된 아가로
겨우 2.24키로밖에 안나가던 작은 체구였지만
약 3주가 지난 지금 2.9kg으로 쭉쭉 잘 크고 있답니다

예뻐해주시는 만큼 무럭무럭 건강하고 씩씩한 댕댕이로 키워볼게요
태리 자주 보고싶은 분들은 구독과 좋아요 해주세요


그리고
유기견이라 조금 어려운점도 고민해야할 점도 많았기에
보통 강아지입양과는 조금 다를것 같아요
쟤는 저랬구나_하고 예쁘게 봐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