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어머니를 위해 아들이 손수 만든 방풍막 54세... 너무 빨리 가버린 아들 아들의 손때가 묻은 공간이지만 이제는 떠나보내려 합니다 낡고 망가진 방풍막을 바꾸기 위해 국민 일꾼들이 나섰습니다 #일꾼의탄생 #진성 #손헌수 #미키광수 #김용임 #국민일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