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탄생] 54세...너무 빨리 가버린 아들,아들의 손때가 묻은 공간이지만 이제는 떠나보내려 합니다 KBS 2302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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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Feb 17, 2023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어머니를 위해 아들이 손수 만든 방풍막

54세...
너무 빨리 가버린 아들

아들의 손때가 묻은 공간이지만
이제는 떠나보내려 합니다

낡고 망가진 방풍막을 바꾸기 위해
국민 일꾼들이 나섰습니다

#일꾼의탄생 #진성 #손헌수 #미키광수 #김용임 #국민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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