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 초보가 만드는 (의도치 않은) 핸드메이드의 길/ 기계를 샀는데 사용법을 모릅니다.. 그리고 드디어 완성된 네임택!
Hanna Works 일한나 Hanna Works 일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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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y 18, 2022

episode 75: keep calm and carry on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번에 런칭한 제품들에 수 놓는걸 계속 연습하고 있는데요! 마음대로 잘 되지않아 화병도 날뻔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조금씩 하다보니까 늘어서 드디어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꺄!

쉬운일도 두번 돌아가는 스타일인 것 같지만.. 어쨌든 계속 붙들고 하니까 조금씩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네요! 그럼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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