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지정연기 안형주
안형주 AHN HYUNG JOO 안형주 AHN HYUNG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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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pr 19, 2024

꼼꼼하고 섬세하지만 늘 약간 긴장상태고 소심하다.
주변인에게 책임감이 강하다. 무거운 배낭 때문인지 땀이 많다.
하지만 지쳐가는 와중에도 반짝이는 눈빛을 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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