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비가 내려서 게르에서 한가한 하루를 보내는중에 유목민집에서 저희 여행객을 초대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최선을 다해서 저의를 환대해주고 대접해주셔서 감동받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