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불러봐도 그리운 이름 '엄마' Mother

우리의 마음속 가장 깊숙한 곳에서
여전히 따스한 사랑을 말해주는 엄마를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익투스 패밀리의 박재세, 장명희 부부의 곡으로
소프라노 Violette Sim (비올렛 심)이 가슴저리게 노래를 불렀고
CCM 프로듀서 이권희가 전체 음악을 아름답게 만들었으며
최고의 연주자들이 마음을 합하여 음악을 완성시켰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고향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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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님의 꿈을 꾸는 아이들의 목소리와 함께
소프라노 비올렛 심의 은혜 충만한 찬양이
우리의 마음에 평안을 주며 하늘의 꿈을 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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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작사 장명희 작곡 박재세
Arranged & Programming_이권희
Piano_김혜현 Bass_민경환 Guitars_임선호
Drum_박은찬 Keyboard 이권희
Strings arranged_김혜현
String_Jam Strings
Mixed & Mastered by 강경균 at PL Studio
Film by LINKLIFE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