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무논 점파 담수농법, 경영비·노동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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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n 17, 2022

우리 농촌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외국인 인력공급 중단으로 노동력 부족을 넘어 고갈현상까지 나타나 농업인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인건비는 지속해서 상승하고 국제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농자재 가격도 농민들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오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이 현실이다.

최근 충청 일대에서 시연되고 있는 벼 무논점파 담수 농법은 이런 인력 걱정과 경영비 상승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어 ‘천지개벽하는 획기적 사건’의 농법이라고 세안 직파기를 사용해 본 농업인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7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일대 직파단지에서 열린 세안 신바람 직파기 무논점파 담수재배 연시회에서는 이런 농업인의 걱정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업농신문=이태호 기자)

사무실로 문의가 많아 따로 안내합니다.
직파기 제품문의 : 토명바이오 ( 1588-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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