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에서 포르투갈어를 공부하면서 제가 느꼈던,
그리고 같은 동양인인 제 친구들이 느꼈던 어려운 점에 대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아직 유럽식 포르투갈어를 접하지 못하신 분이나,
초급인 분들이 보시면 참고(a.k.a.마음의 준비) 하시기에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전공자 분들이야 덜 하겠지만, 저 같은 쌩 비전공자(..)에게는 포어는 공부하면 할 수록 모든게 충격이자 신선함으로 다가왔었습니다.

모쪼록 감상 부탁드리고 댓글과 피드백은 대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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