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2회 사랑의 가족 거위의 꿈 내겐 가수라는 꿈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홍세복의 가수 꿈을 위해 가수 황치열이 멘토로 나섰다. 황치열이 부르는 '매일듣는 노래' 감상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