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play Yellow Live at Glastonbury 2016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중 하나인 Yellow 입니다.
공연 때 노란색으로 물들이는 조명들과 노란색 공들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이 Yellow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가 많은데요.
보컬 크리스 마틴이 이 곡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으로는, 자신의 짝사랑을 생각하면서 쓴 곡이라고 합니다.
"Yellow"라는 단어는 별 뜻 없이 가사에 넣었는데 어울려서 넣었다고 하네요..
이 곡은 참 콜드 플레이를 잘 나타내는 곡 같아요.
희망과 헌신, 사랑, 기쁨을 노래하는 밴드만큼 부를 때도 마틴 얼굴이 정말 빛나보입니다.. 빛빛..빛..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