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경강선 개통과 함께 운행을 개시해
2018년도 강릉선으로 이름을 바꾼 강릉선!

강릉선은 기존 열차들이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것에 비해
서울역 출발로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시간 2시간 30분으로 보다 편리하게 강원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인 정동진 역을 기차를 통해 이용할 수 있어
강원도 여행은 가고 싶지만 차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뚜벅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아름다운 동해의 경관을 오래도록 볼 수 있게
무정차 주행영상 준비해봤습니다.

동해에서 강릉까지!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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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li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