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r 15, 2024
돌로미티는 악마가 사랑한 천국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거대한 바위와 초록의 초원 그리고 산중 호수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신들의 호수란 이름을 가진 브라이에 호수는 바위 고봉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에메랄드빛 호수 물색깔이 환상적이다. 팔로리아는 코르티나 담페쵸를 가장 잘 내려 다 볼수 있는 전망대로 클리프행어 촬영지 이기도 하다.
#돌로미티, #브라이에호수, #팔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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