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교체, 상식과 파격 사이 | 깜짝 카드? 김경문-한화 비하인드 | 압박감 키운, 최원호 감독 옵션 조항 | '미국행' LG, 외인교체 운명 주간 | 최강볼펜 83화
최강볼펜 최강볼펜
22.9K subscribers
83,999 views
1K

 Published On May 27, 2024

#한화이글스 #최원호 #류현진 #류지현 #김원형 #이동욱 #김경문 #하이메바리아 #LG트윈스 #켈리 #엔스 #차명석 #염경엽 #SSG랜더스 #최정

한화 최원호 감독이 27일 자진사퇴 형태로 경질됐습니다.
박찬혁 대표이사도 동반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최원호 감독의 자진사퇴 관련한 비하인드와
감춰져 있던 계약조건 등을 살펴보고

속도 내는 새 대표이사 선임,
이에 따른 후임 감독 선임에 대한
프로세스 등을 따져봅니다.

아무래도 경험있는 감독을 우선으로
진행이 될 텐데요.
김경문 감독과 관련한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한화의 새 외인 투수로 유력한
하이메 바리아와

LG의 외인 교체 방향에 대한 전망도
담았습니다.

SSG의 연패 탈출 노력까지
최강볼펜 83화에서 확인하세요.

00:00 인트로

00:51 한화의 최원호 결별 시점 비하인드

02:23 류현진 가세…높아진 그룹 ‘기대치’

03:27 압박감 키운 최원호 감독 옵션 조항

04:21 그룹 관계자 “구단 사장 선임 속도전”

05:51 후보군은 감독 출신 외부 인사

07:51 한화와 얽힌 김경문 전 감독 ‘비하인드’

10:14 LG 사례로 본, 잦은 감독 교체 부작용

11:12 한화 새 외인투수 바리아 기대치는?

13:44 켈리 바꿀까? LG 외인 교체 ‘운명 주간’

16:28 ‘6연패’ SSG의 파격 ‘웃자 이벤트’

출연 : 안승호, 이용균 기자
촬영, 편집 : 채용민 PD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