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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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원호 감독이 27일 자진사퇴 형태로 경질됐습니다.
박찬혁 대표이사도 동반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최원호 감독의 자진사퇴 관련한 비하인드와
감춰져 있던 계약조건 등을 살펴보고
속도 내는 새 대표이사 선임,
이에 따른 후임 감독 선임에 대한
프로세스 등을 따져봅니다.
아무래도 경험있는 감독을 우선으로
진행이 될 텐데요.
김경문 감독과 관련한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한화의 새 외인 투수로 유력한
하이메 바리아와
LG의 외인 교체 방향에 대한 전망도
담았습니다.
SSG의 연패 탈출 노력까지
최강볼펜 83화에서 확인하세요.
00:00 인트로
00:51 한화의 최원호 결별 시점 비하인드
02:23 류현진 가세…높아진 그룹 ‘기대치’
03:27 압박감 키운 최원호 감독 옵션 조항
04:21 그룹 관계자 “구단 사장 선임 속도전”
05:51 후보군은 감독 출신 외부 인사
07:51 한화와 얽힌 김경문 전 감독 ‘비하인드’
10:14 LG 사례로 본, 잦은 감독 교체 부작용
11:12 한화 새 외인투수 바리아 기대치는?
13:44 켈리 바꿀까? LG 외인 교체 ‘운명 주간’
16:28 ‘6연패’ SSG의 파격 ‘웃자 이벤트’
출연 : 안승호, 이용균 기자
촬영, 편집 : 채용민 PD